[서울] 서울시, "6개월만에 청년 CEO 342명 배출" <입력시간 : 2009-12-17 07:21>
서울시는 '2030 청년창업 프로젝트'를 시행한 지 6개월 만에 342명이 창업하도록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.
서울시는 지난 7월 참신한 창업 아이템과 열정을 가진 20~30대 예비 창업자를 선발해 청년 CEO로 키워내는
'2030 청년창업 프로젝트'를 시작했습니다.
해당 청년 CEO들은 창업을 통해 259건의 특허를 등록하고 출원했으며 210명을 고용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