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눔창업센터는 2009년 장애인, 취약계층의 “실무교육”을 기초로 사회 재능기부 활동을 해오던 과정
2011년 부터 2014년까지 서울시사회적기업으로 선정[제 2011-005호/사회복지분야]되어
근로자의 인건비와 사업개발비 등을 지원받으며 활동을 해 왔습니다.
이후 각계 전문가들로부터 지식 역량과 각종 재능기부를 받아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(일반인 포함)을 돕는
창업 지원사업으로 지속 확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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